개인화기1 국방과학연구소, 육군의 차기복합형 소총 개발완료 국방과학연구소는 적진 상공에서 터지는 공중폭발탄을 발사할 수 있는 '차기 복합형 소총(XK-11)'을 개발하여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차기 복합형 소총'은 5.56mm 구경 소총과 20mm 공중폭발탄 발사기의 2가지 총열을 하나의 방아쇠로 선택적 운영이 가능한 로 되어 있으며 열상검출기에 의한 표적탐지 및 레이저 거리측정과 탄도계산을 통해 조준범이 자동으로 유도됨에 따라 주야간 정밀사격이 가능한 '사격통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20mm 공중폭발탄의 경우 회전수 계수형 신관, 총강내 신관 유도장입 기술 등을 적용하여 표적 상공에서 탄을 폭발시켜 파편으로 적을 제압함으로써 밀집병력이나 은폐/업폐된 표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 2000년 부터 180억원을 투입해 개발을 진행한 이 소총개발에는 S&.. 2008.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