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소총1 한국군 차기 보병화기 XK-11 미군은 실전에서 보병분대의 화력은 보병 각자의 소총보다 분대 공용화기인 기관총과 유탄발사기에 크게 의존한다는 사실과 유탄발사기를 개량하면 화력의 변화가 소총보다 클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보병전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획기적인 개인화기 개발' 프로젝트 OICW(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 이중총열복합화기)를 수행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개발 중인 미군의 차기 보병소총이 XM29 OICW 이다. 한국은 국방과학연구소에 의해 1998년 부터 차기보병소총 개발계획 (KNR, Korea Next generation Rifle)이 추진되어 최근 한국형 차기 복합소총 XK-11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곧 분대지원화기로 분대 당 2정씩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 한국형 차기 복합.. 2008.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