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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무기139

서울에어쇼 2007 - 5세대 전투기의 표준 'F-35 라이트닝 II' 기존 전투기와은 달리 혁신적인 고유성능을 보유한 5세대 전투기는 단일 플랫폼에 광범위한 기술력을 집약하는 설계방식에서 출발한다. 고성능(VLO) 스텔스 기능, 최고의 공격능력, 네트워크 중심 운영체계를 위한 정보통합, 첨단지원체계 등를 갖추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 아음속, 초음속, 높은 중력가속도(High G), 탁월한 가속력을 자량하는 5세대 전투기는 현재 F-22 랩터 (F-22 Raptor)와 F-35 라이트닝 II (F-35 Lightning II)가 전부이다. 2007. 10. 17.
서울에어쇼 2007 - 대한항공 차세대 무인항공기 (UAV) 대한항공 '차세대 전술 무인항공기 (Unmanned Aerial Vehicle (UAV))'는 고성능 적외선 전방투시장비(FLIR)을 장착하고 반경 80Km 지역을 6시간 동안 실시간 감시, 정찰할 수 있다. 활주로가 없는 곳에서도 뜨고 내릴 수 있는 야지 이착륙장비와 통신 가시선 확보를 위한 중계장비를 포함하여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운용이 적합하도록 개발 중이며, 비행체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각종 제어기술이 적용된다고 한다. (2009년 개발완료예정) # 다양한 무인항공기(Unmanned Aerial Vehicle (UAV)) 대한항공이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근접감시용 무인항공기'는 반경 40Km이상을 2.5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감시, 정찰할 수 있고 비행체 3대와 지상통제장비를 .. 2007. 10. 17.
미군 M35 트럭(M35 2½ ton Cargo Truck) 미군 M35 트럭(M35 2½ ton Cargo Truck) 2007. 10. 16.
한국해군 '독도함 (LPH 6111)' 로고 중국서 논란 최근 한국형 대형상륙함 '독도함(LHP 6111)' 로고에 대해 중국언론이 '한국의 동북아 해상통제권을 확보의도'을 보이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이다. 처음 독도함의 함명은 '안용복(安龍福)함'으로 하는 것을 검토하였으나 수송함의 함명은 '산봉우리'로 정한다는 해군 입장에 따라 '독도함'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새로운 함명이 정해지면 NATO code 가 부여된다. 이 코드에 의해 동일 대형상륙함의 명칭은 독도급(Dokdo-class)으로 정해진다. 이 명칭은 국제적으로 공인되어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 위키백과 ; Dokdo class LPH. 이런 함명을 정하면서 국방부는 일본의 정황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실 일본은 한국형 대형상륙함명 '독도함'으로 정해진 것에 항의하여 진수식 무관.. 2007.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