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림반도3

스나이퍼. 화이트 레이븐 (SNIPER. THE WHITE RAVEN) 2022년 우크라이나 스나이퍼. 화이트 레이븐 (Снайпер. Білий ворон, SNIPER. THE WHITE RAVEN) 2022년 우크라이나 물리학 교사 '미콜라 보로넨코(Mykola Voronin)'가 돈바스전쟁(War in Donbass, 2014년 4월 ~ )으로 인해 러시아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 저격수로 참전하는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감독 : 마리안 부샨 Marian Bushan 출연 : 안드레이 몬스트렌코 Andrey Mostrenko, 파블로 알도신 Pavlo Aldoshyn, 올레그 드라치 Oleg Drach, 마리나 코시키나 Maryna Koshkina, 돈바스전쟁(War in Donbass, 2014년 4월 ~ )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지역(도네츠크 + 루한스크)에서 2014년 4월 12일.. 2023. 1. 17.
러시아는 크림반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독립한 그루지야(Georgia) 내에서는 독립을 요구하는 친러시아계 자치주 압카지아(Abkhazia)공화국과 남오세티아(South Ossetia)공화국과 분쟁이 계속되었다. 결국 2008년 8월 그루지야(Georgia)는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친러시아 성향의 자치주 남오세티아(South Ossetia)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한다. 그러나 러시아계 주민이 많이 살고 있던 남오세티아공화국에 대해 러시아는 자국민 보호 등을 주장하며 군대를 파병하여 그루지야를 굴복시킨다 > 남오세티야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 5 데이즈 오브 워 (5 Days Of War) 2011년 미국# 어거스트 에이트 (Avgust. Vosmogo, August Eighth) 2012년 러시아최근 우크.. 2014. 3. 16.
新냉전 '긴장의 바다' 흑해 러시아의 그루지야 침공, 그루지야 내 자치공화국인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독립' 승인 조치에 따른 서방과 러시아의 대결 구도가 흑해에서 해군력의 대치로 이어지면서 '신(新)냉전' 우려가 더욱 깊어졌다. 최근 미국은 구호물자를 실은 미사일 구축함 '맥폴' 호(USS McFaul, DDG 74)와 해안경비대 소속 연안경비정 '댈러스' 호(U.S. Coast Guard cutter Dallas)를 그루지야의 바투미 항에 보냈다. 또한 미 해군의 '테일러' 호 등 나토 소속 군함 4척은 루마니아·불가리아 해군과 함께 흑해에서 연합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도 흑해함대(Black Sea Fleet)의 기함(旗艦)이자 미사일 순양함인 '모스크바' 호 등 전함 3척을 압하지야의 수쿠미 항에.. 2008.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