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강습1 CH-47D 치누크(Chinook) 헬리콥터 공중강습용 비행보트(Flying Boat)로 불리는'CH-47D 치누크(Chinook) 헬리콥터'는 적진에 병력과 물자를 대량 이동시켜 적군의 증원이나 병참선을 차단하고 핵심시설을 기습공격하는 공중강습작전용으로 개발되었다. 한국군 항공작전사령부는 CH-47D 기본형 약 20여대 (1987~1991년 도입), CH-47D 롱레인저형 6대 (1998년 도입)을 보유하고 있다. 20여대의 CH-47D 치누크 헬기는 약 2개 대대의 무장병력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다. 1991년 걸프전 당시 미군은 약 4만명의 병력과 4,000톤의 무기장비를 CH-47D 치누크 헬기로 수송했고, 1996년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 첫날 CH-47D 치누크 2대로 특공부대 240명을 작전지역에 수송하였다. 2007-11 기체 길.. 2007.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