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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전투, 미국과 중국에서 각기 영화로 제작된다

함께하는 영화話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3. 3. 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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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1월 미 해병 1사단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 1만5천여명이 함경남도 개마고원의  인공호수 장진호에서 중국군 7개 사단 12만명에 포위되어 전멸 위기에 처했다가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치열한 전투을 치르며 포위망을 뚫고 후퇴하였다 (1950년 11월 24일 ~ 12월 10일, 17일) 이 "장진호(The Chosin Few)전투"로 미군 3,600여명과 중국군 25,000여명이 전사하였다. 


'장진호전투'를 다른 전쟁영화 ;
지옥의 철수작전 (Retreat, Hell!) 1952년 미국

지난 2010년부터 3D 입체영화의 권위자 에릭 브레빅(Eric Brevig) 감독이 당시 미 해병대의 장진호전투를 다룬 "혹한의 17일(17 Days of Winter)"이 제작되고 있고 곧 상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중국군도 최근 '장진호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의 제작 계획을 밝혔다. 중국군은 "장진호전투는 항미원조전쟁을 결정한 전투이고 중국인들이 미국을 패퇴시킨 전쟁"이라며 서방을 상대로 중국이 거둔 첫 승리로 기록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군은 이 영화를 산하 바이[八一]영화제작소에서 펑샤오강[馮小剛]감독에 의해 제작될 것이라고 한다.


장진호전투에서 싸움을 벌인 미국과 중국이 각기 어떤 시각에서 이 전투를 영화로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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