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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속 간첩의 모습이 변하고 있다!

함께하는 영화話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3. 6. 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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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에 대한 이미지가 영화를 통해 변하고 있다. '쉬리(1999년)'에서 보여준 전형적인 혁명전사에서 공작지원금을 잊고 고생하는 '간첩 리철진(1999년)'을 통해 생활형 간첩으로 일상의 우리 삶과 같은 모습으로 그려진 '간첩(2012년)', 남북 정보요원의 우정을 그린 '의형제(2010년)'등을 통해 다양한 간첩의 모습이 영화에서 그려지고 있다.


이번에 개봉한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Secretly and Greatly, 2012년)'에서 그려지는 간첩은 북한에서 특수훈련에 받은 엘리트요원이지만 남한에서는 바보나 다소 부족한 인물로 살아가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동네 바보형 간첩이 정감있기는 하지만 현실성은 많이 부족하여 실제 간첩의 모습은 아니다. 


북한을 소재로 한 영화는 정치 사회적인 변화에 따라 그 영화적 접근방식도 변했다. 북한은 남한 적화를 위한 혁명집단 즉 '빨갱이'가 되기도 하고 우리가 함께 보듬고 가야할 형제가 되기도 한다. 냉전의 시대에는 당연히 영화가 이데올로기를 대변하는 도구가 되었었다, 소위 '반공영화'라는 미명하에 '배달의 기수'류의 영확 일반적이었다.


이런 북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여준 영화가 '쉬리(1999년)'이다. 북한의 최정예 혁명전사들의 사고와 행동에 합리성이 부여되며 북한 간첩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보여주었다. 특히 '공동경비구역 JSA(2000년)'에서 보여준 총구를 겨누던 남북한 군인들의 우정이라는 설정은 북한 사람들도 형제이며 같은 민족임을 느끼게 한다. 이런 기조는 이후 '월컴 투 동막골(2005년)''만남의 광장(2007년)''의형제(2010년)'로 이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은밀하게 위대하게(Secretly and Greatly, 2012년)'는 또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살인병기로 성장한 간첩들이 달동네의 주민들과 동화되어가며 자신들의 삶에 주도적으로 변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렇다면 실제 우리 주변의 '간첩'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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