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발키리: 제4제국의 서막 (Beyond Valkyrie: Dawn of the 4th Reich) 2016년 제2차 세계대전 말, 히틀러 암살작전 (발키리 작전 Operation Valkyrie) 이후를 배경으로 나치 전범들이 대량의 금괴를 빼돌려 남미로 탈출하여 새로운 나치제국 (제4제국)을 회책하는 음모를 막기 위한 연합군과 소련군의 연합작전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는 전후 고위급 나치 전범들이 유보트를 이용하여 남미로 도피한 역사적인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렛라인(Rat line).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약 9,000여명의 독일 나치 전범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으로 도피하였다고 한다. (2012-03-20) 특히 아르헨티나 등은 나치 전범을 받는 대신 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