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1 노르망디 전장의 조선인, 강제규의 '마이웨이' 강제규 감독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한 장의 사진에 엮힌 사연을 담은 방송다큐멘터리에서 영화 '마이웨이'의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 2005년 12월 '노르망디의 코리언'이라는 SBS 특집다큐멘터리로 제작- 이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군에 징집돼 소련군의 포로로 동부전선 투입되었다가 다시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독일군으로 프랑스 노르망디전선에 투입되고 다시 미군의 포로가 되었다. -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유타해변에서 포로가 된 동양계 독일군은 자신을 '코리안'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스티브 앰브로스의 'D-day'에 수록된 내용이다. 이런 사실을 모티브로 소설 '노르망디의 조선인' (장웅진 지음)이 발간되었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는 다양한 외국인 의용부대(Freikor.. 2011. 11. 28. 이전 1 다음